[회고] 2월 넷째 주 회고(2/22 ~ 2/28)

좋았던 점

  • 참 많은 일들이 있는 한 달이었다.
    그만큼 체력적, 감정적인 소모도 많았고, 그에 상응하는 기쁜 결과도 있었다.
    좋은 기회가 온 것은 분명히 맞는데 아직은 확실히 결정된 것이 없는 것 같아서 좀 불안하다. 어느 정도의 안정감을 다지고 난 후에도 계속해서 불안하겠지만 그 불안을 토대로 차곡차곡 성장하자. 나를 믿고, 나에게 부끄럽지 않게 계속해서 움직이자.

  • 달리기를 꾸준히 했다.
    2월 19일부터 NRC로 기록을 했는데 38.09km를 평균 6’05”/km로 달렸다고 한다. 3월에는 한번에 6km 이상을 안정적으로 뛰고 싶다. 한 달간 적어도 100km 이상 뛰며 기분 좋은 시간을 가지자.

  • 사이드프로젝트의 진전이 있었다.
    대략적인 계획과 회의는 마무리되었고, 계획한 세부적인 데이터들만 정리되면 우선적인 기획은 마무리된다. 이번 주 내로는 서버리스와 ORM을 적용한 베이스를 만들어 놓는 것이 목표이다. 사이드 프로젝트에 쓸 수 있는 시간을 정해놓고, 몰입도 있게 집중해서 진행해야겠다.

아쉬운 점

  • 회고 글을 제외하고는 블로그에 글을 많이 못 올렸다.
    양이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더 다양하게 글을 올리며 지식을 정리하고 싶은 마음이 있기에 앞으로 최소 일주일에 한 개씩은 꾸준히 글을 올리자.

  • 다사다난했던 2월을 보냈다는 핑계로 여러가지 루틴을 실천하지 못한 날이 많았고, 모든 일들이 그렇지만 한번 미루니 자꾸 미루는 것을 발견했다. 다시 루틴을 잡고, 순간 순간을 알차게 쓰는 시간들을 보내자.

나아갈 방향

  • 새로운 것을 적극적으로 배워가며, 쉽게 포기하지 않기. 나는 할 수 있다.


Written by
Sunmin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만들기 위해 배우고, 기록하고, 회고합니다. Maker. Reader. Realistic optim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