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고] 7월 둘째 주

블로그에 글을 쓴 지가 꽤 오래 되었다.
회고 글을 쓴 것이 어느새 3월인데 좋은 분들 덕분에 감사하게도 재미있게 회사 생활을 하고 있다.
하지만 그 때보다는 분명히 나태해진 내 자신을 발견하곤 해서 주기적으로 격려와 반성을 할 겸 기록을 남겨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what I did

  • 회피하지 말고, 원하는 것이 있다면 표현하자.

    • 내가 해야만 하는 것임에도 자꾸 작성을 미뤄온 코드가 있었다. 마감시한이 명확하게 정해진 것이 아니었지만, 분명히 언젠가는 끝내야했는데 진전이 없다보니 사수 분께도 상황에 대해 보고를 하기가 부끄러웠던 것이 사실이다.
    • 결국 이번 주에 사수 분과 이야기를 하면서 명확하게 앞으로의 진행 방향에 대해 이야기했다. 내가 모르는 것과 아는 것에 대해 확실히 구분하고, 반성하고 또 한 걸음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했던 시간. 적극적으로 표현하자.
  • 동료분들과 자바스크립트 스터디를 시작했다.

    • 마음이 잘 맞는 동료 2분과 함께 일주일에 한번씩 JS 스터디를 하고 있다.
    • 아직 1회차만 진행되었지만, 분명히 느낀 사실 중 하나는 자료 없이 말로 표현할 수 있을만큼 충분히 알아야 한다는 것. 처음 볼 때 어려우면 두 번 보고, 세 번 보면 되지! 나태하고 게을러지지 말자.
    • 알고 있다고 착각하는 것과 진짜 아는 것을 구분하자.
  • 데이터

    • 6월부터 부쩍 데이터 가공 관련 업무를 하고 있다. 아직은 ‘가공’이라기에는 조금은 부끄러운 수준이지만, 무궁무진한 데이터의 세계가 흥미롭게 다가왔다. 데이터 가공 및 시각화에도 관심이 가는데 적극적으로 찾아보고 배울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학습해야겠다.

What I learned

  • scp(secure copy)

    • ssh를 사용해 파일을 전달하는 것

      scp src_host:해당서버에서 파일의 위치 //해당파일 다운로드
  • 디렉토리는 꼭 압축한 버전으로 올리자.

    • 맥과 윈도우는 zip, unzip에서 차이가 날 수 있다. -> winArchiver 사용
  • 글로벌 계정과 개인 계정 분리

    • 회사 맥북에는 회사 깃헙 계정이 글로벌로 되어 있는 상황에서 개인 깃헙 계정을 사용하고 싶을 때
    • 이전에도 한번 해보았는데 헷갈렸던 부분이 이번에 스터디 관련 푸쉬를 하면서 다시 한번 정리할 수 있어서 좋았다.
  • 좋은 동료와 리더와 함께 일할 수 있는 것은 정말 행복한 일이다. 도움을 받기보다는 주고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되자.
  • You can’be curious and be lazy at the same time.
  • finder 내부 파일들도, 방도 정리를 잘 하자.

Written by
Sunmin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만들기 위해 배우고, 기록하고, 회고합니다. Maker. Reader. Realistic optim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