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션 블로그를 운영 중이다. 노션을 애용하지만 블로그라기보다는 혼자서 노트를 적는 느낌이 강해서 새로운 공간을 고민하고 있었다. 용현님의 추천으로 좋은 스타터를 알게 되어서 좋았다. (알려주신 용현님, 만들어 주신 재엽님 모두 감사합니다!)
도메인을 연결하려다가 도메인 구입 전에 우선적으로 github pages와 연결해서 sunmin0520.github.io로 배포하려했으나 쉽지 않았다. 배포 자체는 잘 되었으나 master에 배포가 될 파일이 올라가야하므로 기존에 세팅해놓은 구조와 파일들이 마스터 브랜치에서 사라져서 불편했다. 새로운 브랜치를 만들어서도 해보았으나 예상했던 방식과 조금 달라서 몇 시간동안 헤매다가 우선 netlify를 이용해보았는데 정말 직관적이고 사용하기 좋았다. 추후에 도메인을 구입해서 연결하기 전까지는 https://sunmin.netlify.app/ 를 유지할 예정이다.
무언가를 만드는 것과 그것을 단순히 copy & paste하는 것은 얼마나 다른지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했다. 당장은 차이가 조금일지 몰라도 그것이 쌓이면 엄청날 것이다. 항상 생각하고 고민하면서 재미있는 것을 만들어내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되고 싶다.
2. 코어자바스크립트
1.데이터타입-1.종류, 2.배경지식 학습 : 블로그 포스팅 예정
3. 달리기 🏃🏻♀️
총 거리는 5.1km, 페이스는 6’46”. 인터벌 트레이닝에서는 항상 첫 번째 달리기가 가장 두렵다. 무엇이든지 시작을 하는 것 자체가 중요하므로 고민만 하기보다는 시작하려고 노력한다. 발을 다쳐서 지난 2주간 달리지 못하다가 이번 주부터 다시 달리기 시작했는데 건강하고 재미있게 달릴 수 있어서 감사하다.
4. 독서 📚
예술하는 습관 을 읽고 있다. 올해부터 루틴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깨닫고 잘 실천하려고 노력 중인데 그래서인지 더욱 재밌게 읽힌다.
오늘 밑줄 친 문장은 브리짓 라일리의 ‘지루함은 굉장한 지표에요. 에너지가 사라지고 가라앉죠. 그럼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요. 그건 아주 두려운 일이지만 뭘 하고 있든 무너가가 잘못됐다는 신호이기 때문에 무시하지 말아야 해요. 하던 일을 약간만 수정하거나 좀 더 극단적인 조치를 취해야 할 수도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