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onentChunkName":"component---src-templates-blog-post-js","path":"/Retrospective/2021/Feb_3rd/","result":{"data":{"site":{"siteMetadata":{"title":"Progress Not Perfection","author":"Sunmin","siteUrl":"https://sunmin.netlify.com","comment":{"disqusShortName":"","utterances":"Sunmin0520/blog"}}},"markdownRemark":{"id":"c81f8fb2-a878-5dc8-af1a-fef3d22dade6","excerpt":"…","html":"<p>\n나는 평소 감정과 체력의 기복이 크지 않은 편이다. 좋아하는 것에는 진심으로 감정을 표현하지만, 스트레스를 잘 받지 않는 편이고 체력도 좋아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 <br/> \n하지만 계속해서 면접을 본 이번 주는 몸과 마음이 많이 지치는 느낌을 받았다. 정말 많이 배웠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배워나가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다. 마음이 힘들 때마다 했던 달리기 덕택에 겨우 한 주를 버텨낸 것 같다. <br/>\n여전히 간절히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나의 새로운 시작과 나 자신을 계속해서 응원할 것이다. 나는 잘 해낼 수 있다. \n<br/>\n<br/>\n<p>아래는 이번 주의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을 담은 글이다. 자주 보고 싶어서 이번 주의 회고에 남겨본다.\n<br/></p>\n<hr>\n<p>시도해보지 않아서 그렇지, 한번 하면 남보다 훨씬 잘할 거라고 자신을 합리화하면서 말이다. 사람들은 보통 어떤 이가 성공했을 때 그가 유난히 똑똑하거나 남다른 재능을 타고났을 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strong>최고의 자리에 오른 사람들에게 성공은 수많은 경험을 통해 찾은 하나의 방법일 뿐이다.</strong> 그들은 기꺼이 실험하고 새로운 도전을 멈추지 않는다. 종종 실패를 겪지만 이 과정에서 좌절을 극복할 수 있다는 믿음과 자신감을 얻는다. <strong>두려워만 하던 실패를 막상 해 보니 그것이 생각보다 별게 아님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실패는 아무것도 아니다. 오히려 실패를 많이 해 본 사람일수록 성공할 확률도 높다. 그만큼 경험을 통해 얻는 것이 많기 때문이다. 그러니 완벽을 추구하기보다는 다양한 경험을 쌓으려고 노력하라. 계속 고민만 하고 있지 말고 일단 무엇이든 시도해 보라. 잘되고 못되고는 그 다음 문제다.</strong></p>\n<br />\n<p>어느 미대 수업에서는 100개의 시안을 한 번에 제출하라는 숙제를 내 준다고 한다. 뛰어난 작품 하나를 만들기 위해 고심하는 것보다 어떤 것이든 100개를 그리면 그중에 뛰어난 작품이 나올 가능성이 더 크기 때문이다. 미완성을 견디는 것도 습관이다. 그리고 일단 하는 것 자체가 습관이 되면 정교하게 다듬는 일은 비교적 쉽게 할 수 있다. 작은 목표를 이룬 경험들이 쌓이면 어는 순간 최종 목적지에 도달해 있을 것이다. 늦은 나이에 그림을 시작한 중견 화가가 있다. 그는 아무리 지친 날이라도 캔버스에 점 하나라도 찍고서야 하루를 마감한다. 대작도 차근차근 찍은 점들이 모여 탄생 하는 거라며, 그는 자기가 쉼 없이 작품을 만들어 낼 수 있었던 비결을 설명했다. 그 말을 들으니 우리의 인생도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루하루가 쌓여 인생이라는 작품을 이룬다. 그 인생의 그림에는 기쁨, 성공, 희망의 색깔뿐만 아니라 고통, 실패, 좌절의 색채도 가득하다. 그러나 멀리서 바라보면 모든 색깔이 조화를 이루어 한 폭의 작품이 된다. <strong>아무것도 안 하면 실패는 없겠지만 대신 성공도 없다. 그리고 죽을 때 가장 후회하는 것은 실패한 일보다는 해 보지 못한 일이라고 한다. 그러니 두려워하지 말고 일단 뭐든 시도해 보는 여러분이 되었으면 좋겠다.</strong></p>\n<p>한성희, 딸에게 보내는 심리학 편지 (갤리온, 2013)</p>\n<hr>\n</p>","frontmatter":{"title":"[회고] 2월 셋째 주 회고(2/16 ~ 2/21)","date":"February 21, 2021"}}},"pageContext":{"slug":"/Retrospective/2021/Feb_3rd/","previous":{"fields":{"slug":"/Retrospective/2021/16Feb/"},"frontmatter":{"title":"[TIL] 2월 16일 화요일","category":"retrospective","draft":false}},"next":{"fields":{"slug":"/Database/RDBMS_NoSQL/"},"frontmatter":{"title":"[DB] RDBMS, NoSQL, 분산 데이터베이스","category":"database","draft":false}}}},"staticQueryHashes":["3128451518","521680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