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적] 머신러닝 엔지니어링 인 액션


이 책의 소개를 보면 ‘성공하는 머신러닝 프로젝트의 비밀’, ‘순서도와 그림으로 살펴보는 머신러닝 프로젝트 A to Z’라는 문장을 볼 수 있다.
머신러닝 프로젝트의 성공을 이끌기 위한 체계적인 접근 방식을 제공하며, 기본 개념부터 심화 주제까지 폭넓게 다루는데
그 과정에서 굉장히 많은 순서도가 제공된다. 이를 통해 사고의 과정을 체계적으로 정립하는 과정을 알려주기에
책을 잘 설명하는 매우 적합한 소개글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머신러닝 엔지니어링을 접해본 적이 없는 사람도 이 책을 따라 차근차근 따라가다보면
머신러닝 프로젝트를 계획 및 설계하는 것부터 개발, 배포에 이르기까지의 전 과정을 이해해볼 수 있을 것이다.
‘리뷰’라는 과정 하나에 있어서도 146쪽의 ‘개발 스프린트 리뷰’, 148쪽의 ‘사전 프로덕션 리뷰’ 등 실무와 매우 맞닿아있도록 책이 구성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즉, 머신러닝 프로젝트의 모든 단계에 대해 굉장히 자세하고 체계적으로 설명한다.
각각의 단계에 있어 필요한 전략, 기술, 지침 등은 특히 ML 엔지니어링을 처음 해보는 사람이라면 더욱 유용하게 다가올 것 같다.
또한 387쪽, 389쪽과 같이 본문 자체의 내용과 관련이 있으면서도 별도의 섹션으로 구성되어 있는 부분들이 큰 도움이 되었다.
놓치기 쉽지만 꼭 짚고 넘어가야하는 부분들에 대해 옆에서 시니어 엔지니어가 조언을 해주는 것과 같은 느낌이 들어서 이 섹션들이 참 좋았다.

글의 첫 부분에서도 언급했던 것처럼 이 책에는 상당히 다양한 순서도들이 등장한다.
순서도는 순서가 있는 많은 개념을 짜임새 있게 구성하고, 각각의 개념을 파악하고 확인하는데에 있어 큰 도움이 된다.
그래서 이 책이 머신러닝 엔지니어링의 계획부터 배포까지 아주 넓은 분야를 다루고 있음에도
자세하면서도 실무와 동떨어지지 않는 책으로 만들어질 수 있었던 것 같다.
단순한 이론 설명에 그치지 않고, 실제 머신러닝 프로젝트를 계획, 설계, 개발 및 배포하는 전 과정을 자세히 다루면서 독자들이 전체 프로세스를 명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실용적인 지침을 함꼐 제공하는 이 책은
머신러닝 엔지니어링에 관심 있는 초보자부터 경험 있는 전문가까지 모든 수준의 독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Written by
Sunmin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만들기 위해 배우고, 기록하고, 회고합니다. Maker. Reader. Realistic optim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