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 28, 2022
‘도메인 주도 개발’이라는 용어에 흥미가 생겨서 이 책을 읽어보았다.
도메인 패턴을 중심에 놓고 설계하는 방식은 당연한 것 같으면서도 막상 그 실천이 쉽지만은 않다고 생각해왔고, 그렇기에 DDD에 대해 자세히 다루는 이 책은 인상깊게 다가왔다.
그동안 다뤄본 적 없는 영역이기에 목차가 자세하게 나눠진 부분이 큰 도움이 되었다.
또한 이러한 목차는 아래의 이미지처럼 책날개에서도 간략하게 요약된 형태로 바로 확인할 수 있어서 좋았다.
책을 모두 읽은 후, 정리해 본 각 장의 내용은 아래와 같다.
Chapter 1. 도메인 모델 시작하기
Chapter 2. 아키텍처 개요
Chapter 3. 애그리거트
Chapter 4. 리포지터리와 모델 구현
Chapter 5. 스프링 데이터 JPA를 이용한 조회 기능
Chapter 6. 응용 서비스와 표현 영역
Chpater 7. 도메인 서비스
Chapter 8. 애그리거트 트랜잭션 관리
Chapter 9. 도메인 모델과 바운디드 컨텍스트
Chapter 10. 이벤트
Chapter 11. CQRS
도메인주도개발에서만 사용하는 용어가 있고, 그 용어를 알아야 진행이 가능하기에 위 목차를 보면 그러한 용어들에 대해 자세히 다루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릴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이 목표로 하는 독자가 그동안 DDD를 다뤄보지 않은 사람인만큼, 정말 자세하게 용어의 정의 및 사용에 대해 알려준다.
각 챕터에서도 자세히 알 수 있지만, 아래 이미지처럼 실제적인 예시(온라인서점)를 통해 간략하게 정리할 수 있어서 좋았다.
자세한 용어 사용 외에도 인상 깊었던 점은 아래와 같다.
자세한 NOTE기능
실질적인 예시를 통해 이해를 돕는다.
단일 기능의 구현 뿐만이 아닌 DDD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시야를 배울 수 있다.
도메인 주도 개발에 대해 다뤄본 적이 없음에도 이 책을 통해 다양한 용어에 익숙해질 수 있었다.
특히 스프링 부트를 사용한다면 책 내부의 코드를 이용해 특정 기능을 무척 수월하게 구현할 수 있으리라고 예상된다.
도메인 주도 설계와 개발에 흥미가 있고,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모르겠다면 이 책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