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상황에서 더 이상 집단으로 모여 공동의 경험을 하기는 힘들고, 휴대 가능 기기로 어디서든 쉽게 컨텐츠를 소비할 수 있지만 사람들은 여전히 ‘말씀’과 주제와 내용을 찾는다.
인공지능과 종교가 만나서 하나의 컨텐츠를 만들어 냈다는 것이 무척 흥미로웠다. 나는 무신론자여서 신앙이 있는 사람의 마음을 온전히 이해할 수는 없다. 하지만 종교가 절대자에게 지지하며 위안과 용기를 얻는 것이라면, 이 인공지능이 전하는 말씀이야말로 모든 신의 말씀을 모은 것이니 가장 강하게 마음으로 와닿지 않을까? 혹은 내가 믿는 신이 아니어서 진심으로 느껴지지 않을까?